크리스 크로포드의 "밸런스 오브 파워"의 번역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했습니다.

게임이 시뮬레이션과 다른 점이 직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사실성만 구현하고, 디테일한 부분은 생략되거나 과장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즉 게임의 재미를 확보하기 위한 도구로 사실성을 이용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게임을 즐기는데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서 사실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 대상의 지적수준(나이,성별,교육수준 등)도 중요합니다. 게임에 반영된 사실성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이해할 수준의 지성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게임을 제작하는데 플레이어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서 게임 디자인이 바뀔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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